
진해 군항제 비싼 요금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피면서 전국 곳곳에서 벚꽃 축제와 봄 축제가 한창입니다. 또한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진해 군항제는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재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항상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바가지 가격 논란은 올해도 계속됐다.
현지 푸드 홀은 고가
인터넷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올라온 진해 군항제 음식값 호리병박을 보면 포만감이 든다. 파전은 20,000원, 순대에 야채튀김은 30,000원, 통돼지는 통구이가 50,000원 정도다. 관광지라는 점과 최근 가격이 인상된 점을 감안하면 푸짐하게 제공되는 가격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있다.
문제는 수량 대비 가격입니다. 사진의 음식과 메뉴의 가격을 보면 놀랍습니다. 사진 속 고기가 조금 들어간 접시는 5만원짜리 통돼지바베큐다. 위 접시에 담긴 소량의 파전도 2만원짜리 오리지널 요리와 같다고 한다.